(영상) 모바일 액션 TCG ‘소울 오브 슈퍼히어로’ 15일 정식 출시
(크롱) 기자|2015-05-16
주식회사 앨리스쇼크와 레드플레이는 액션 TCG <Soul of SuperHero>(약칭 SOS)를 15일 출시했다.
<SOS>는 기존의 TCG의 단순한 전투를 벗어나, 카드안의 영웅들이 직접 대전하는 액션 게임이다. 전략적으로 영웅 카드의 대열을 편성하고 많은 유저들과 직접 대전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의 성장과 장비의 성능을 높여주는 특별한 시스템도 구축돼 있으며, 대열편성을 위한 전략 전술과 방대한 스킬 조합이 필수적다. 또한, 총 6개의 스페셜 던전과 300 여개의 일반 던전을 통해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TCG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든 자격을 갖춘 셈이다.
<SOS>는 화려한 일러스트 캐릭터와 게임 곳곳의 재미있는 요소, 100명이 넘는 전세계 영웅들의 출현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채팅과 길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어서 다양한 전략을 가진 길드들의 박빙승부가 예상된다.
매일 퀘스트와 요일별 던전, 일일 미션등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 선물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며, 무엇보다 TCG 장르와 액션 RPG를 좋아하는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앨리스쇼크 황교찬 대표는 “매일 쏟아지는 미션, 선물, 퀘스트와 매주 크리티컬 랭킹, 랭킹전, 포인트전 등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 선물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며, 무엇보다 TCG 장르와 액션 RPG를 좋아하는 많은 유저들이 이번 여름을 <SOS>와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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