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전략 게임 삼국 프로야구, 오는 5월 21일 정식 오픈
(크롱) 기자|2015-05-16
탑 게임(대표 김지홍)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포츠 전략 웹 게임 <삼국 프로야구>가 오는 5월 21일 17시에 정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지난 CBT(5월 11일 종료) 기간 동안 중독성이 높아 유저들의 재방문율이 굉장히 높았으며, 심지어 마약야구 게임이 서비스된다며 찬사를 받은바 있다.
탑 게임의 첫 출사표 게임인 <삼국 프로야구>는 유명한 삼국지의 명장들의 화려한 스킬 데이터가 적용된 카드를 수집하고 육성해 야구 경기를 펼치는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로 게임 내 스토리 퀘스트와 PVP, PVE, 연맹전, 플레이오프 등 유저간의 전략과 전술 대결의 묘미를 즐기는 스포츠 전략 웹 게임이다.
특히, <삼국 프로야구>는 웹 기반의 게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승패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탑 게임의 김지홍 대표는 "'지난 CBT에서는 게임 서버와 카드 장수의 밸런스에 문제없이 무사히 마친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또한, 유저들의 극찬을 받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프로야구와 삼국지를 좋아하고 비슷한 장르의 웹 게임에 질린 국내 유저들에게 정식 오픈 에는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OBT 이벤트에서는 플레이오프, 교장, 우천 취소 등 이벤트를 통하여 각종 아이템과, 랭킹을 통한 캐시 지급,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삼국 프로야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3b.topgame.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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