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비스를 시작한 <미녀삼국지>에서 5월 11일에 신규 서버 ‘소교’를 오픈한다.

삼국지 미녀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미녀삼국지>는 다양한 서버 초월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내 낚시, 무림대회, 태산쟁패 등의 시스템은 서버유저들이 일정 레벨을 도달하면 서버 초월 시스템으로 전환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버초월 보스와 3대3 파티 초월전, 천하제일전, 방파전 등의 서버 초월이 가능한 많은 시스템들이 있어 그 동안 다른 게임과는 달리 서버간 경쟁을 통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미녀 삼국지>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아이템 모으기, 랭킹, 할인 등 다양한 형태의 취향저격 이벤트 20여종을 준비해 유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미녀 삼국지>를 서비스는 ㈜아라카 이석현 대표는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서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며 “<미녀 삼국지>는 서버간 초월 시스템이 많이 존재해 서버가 늘어나면 날수록 더욱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