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의 한국 첫 출시작인 몬스터 소환 MMORPG <천마전기>가 5월 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되었다.

<천마전기>는 유저들이 몬스터들을 직접 소환하고, 소환한 몬스터와 함께 전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런 게임 방식이 여타 MMORPG와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1,000여종의 다양한 몬스터와 턴제 전투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몬스터와 서버간 대규모 PVP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풍부한 스토리도 놓치지 않아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천마전기>는 티스토어 선 오픈 이후 4일만에 무료게임 1위를 달성한 이력이 있으며,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3일만에 무료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4월 30일 유저의 지지에 힘입어 네번째 서버 ‘양진’을 오픈하여 유저들에게 최적의 서버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있다.

7일 출시후에도 첫 충전 2배 이벤트, 7일간 원보 무료증정, 레벨 업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천마전기>의 자세한 사항은 <천마전기> 공식카페 (//cafe.naver.com/skymonster)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있다.

주현곤 나이스플레이 대표는 “<천마전기>에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티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로 유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업데이트, 고객센터 등에 만전을 기해 유저들에게 최상의 게임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