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디펜스 RPG ‘이터널 클래시’, CBT 참가자 모집

(크롱) 기자|2015-05-08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7일 벌키트리(대표 김세권)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디펜스 RPG <이터널 클래시>의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터널 클래시>는 디펜스 전투 방식을 채택한 모바일게임으로 장비, 강화, 각성 등 RPG 요소와 친근하고 개성 있는 그래픽, 다양한 클래스와 종족별로 나뉘는 영웅 캐릭터 등 기존 디펜스 게임의 재미 요소 뿐만 아니라, 수 종의 전차와 수호신 등 <이터널 클래시> 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더해진 4:33의 기대작이다.

<이터널 클래시>에는 워리어, 아처, 위자드, 워로드, 골렘, 디펜더, 로그와 같이 7개 클래스로 나뉘어진 200여개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능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영웅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이터널 클래시>에는 강화, 승급,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 백여 종의 장비 시스템, 화면을 압도하는 월드보스전, 자원 약탈과 방어의 개념이 결합된 공성전 등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가 준비 되어 있어서 유저에게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아울러, 불리한 전황이라도 다양한 고유 스킬을 가진 '전차'와 북유럽신화를 기반으로 한 '수호신'을 이용해 전세를 한 번에 뒤집는 역전의 쾌감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이터널 클래시> CBT 참가자 모집은 공식 모집 사이트 (//me2.do/5OCBnbBR)를 통해 진행되며, ‘이터널 클래시’ 프롤로그 영상은 유튜브(//youtu.be/UuccVdSEdM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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