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30일부터 5월 10일(일)까지 통쾌한 손맛과 화끈한 전투 액션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액션 RPG <방과후던전>의 통합 서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보내는 호쾌한 타격감과 액션이 돋보이는 <방과후던전>은 전투에 최적화된 횡스크롤 방식으로 액션 RPG의 재미를 완벽하게 구현해내 출시 마켓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과후던전>이 게임의 매력에 빠진 게이머들을 위해 준비한 통합 서버전은 전 서버를 통틀어 최강의 PVP 액션을 겨루는 고수들의 잔치로, 45레벨 이상의 유저부터 참여할 수 있고, 32강에 들지 못하더라도 풍성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통합 서버전은 4월 30일(목)부터 5월 6일(수)까지 선발전을 통해 32명을 선발하고,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는 전 서버에서 선발전을 통해 올라온 32명이 왕중왕 전에 해당하는 순위전을 치르게 된다.

특히, <방과후던전>은 이번 통합 서버전 진행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하여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방과후던전>의 통쾌한 액션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통합 서버전을 준비했다”며, “왕중왕전에 해당하는 통합 서버전에 참가하셔서 짜릿한 대결의 재미와 함께 푸짐한 선물을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방과후던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cafe.naver.com/lkschool.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KT 올레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