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웅 RPG ‘왓쳐 : 악몽의 시작’, 29일 티스토어 정식 출시
(크롱) 기자|2015-04-29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액션 RPG <왓쳐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를 티스토어에 출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왓쳐>는 여포, 초선과 같이 삼국지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과 신화에 등장하는 발키리, 메두사와 같은 전설 속의 인물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이고 방대한 스토리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및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조화를 발판 삼아 출시하는 마켓마다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왓쳐>만의 영웅 성장 시스템과 전략성이 돋보이는 전투 등의 탄탄한 콘텐츠, 간단한 조작으로도 화끈한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킬 액션은 게이머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 네이버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이미 티스토어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된 티스토어 사전예약 이벤트에도 많은 유저들이 몰리며 인기를 예감했던 국민영웅 RPG <왓쳐>는 티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설치한 유저 전원에게 ‘전설 영웅 카드 상자’를 증정하고, 4월 29일(수)부터 5월 5일(화)까지는 인기 영웅들을 유저들이 보다 높은 가능성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왓쳐>를 티스토어에도 선보이게 되었다”며, “티스토어에서도 <왓쳐>를 즐기시고 런칭 이벤트의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왓쳐>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watcherrp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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