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사전등록 시작

(크롱) 기자|2015-04-25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 개발사 엔웨이)의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GTA>와 <디아블로> 개발진이 만든 액션 모바일 RPG로 판타지와 SF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을 토대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 및 극대화된 콘솔급 액션의 재미가 특징이다.

<크로노블레이드>를 통해 콘솔급 모바일 액션 RPG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은 이용자들은 게임 출시 일까지 사전 등록 페이지(www.chronoblade.co.kr)를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넷마블은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크로노블레이드>를 미리 즐겨볼 수 있는 사전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크로노블레이드> 출시 후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판 무기 코스튬 및 크리스탈 150개를 제공하고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게임에 대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음료 기프티콘을 추첨 증정한다. 또 대표 캐릭터 영상을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에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과 동시에 대표 캐릭터 영상도 공개했다. 생김새는 물론 무기 및 스킬 까지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고 있는 <크로노블레이드>의 대표 캐릭터는 최후의 광전사 ‘워록(Aurok)’, 암영의 소환사 ‘로피(Lophi)’, 엠포리아의 강철검사 ‘루카스(Lucas)’, 미노바의 전투 사령관 ‘세라(Thera)’ 등 총 4종이다. 각각의 캐릭터는 30여개의 차별화된 스킬들을 조합해 총 100여개의 다채로운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고품질의 개성 넘치는 그래픽 및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보유한 <크로노블레이드>가 모바일 RPG 시장의 수준을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자신한다”며, “사전 테스트 및 출시 소식을 가정 먼저 받을 수 있는 사전 예약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레이븐>의 뒤를 이을 모바일 RPG로 주목 받고 있는 <크로노블레이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게임의 주요 이야기, 각 캐릭터 소개 영상 등을 담고 있는 사전 등록 페이지(www.chronoblade.co.kr) 및 공식카페(//cafe.naver.com/chronob)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5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크로노블레이드>는 현재 인기 초고공 행진 중인 <레이븐>과 함께 지난해 6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첫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게임으로 진일보한 게임성에 더해 네이버와 마케팅을 협력하는 2번째 작품으로 업계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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