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진성 게이머 포털사이트 ‘피카온’(//www.picaon.com)을 통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호러 액션 게임 <다크에덴>(//darkeden.game.picaon.com/)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다크에덴>은 슬레이어,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세 종족이 공생하며, 서로 대립하여 끝없는 전쟁을 치루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각 종족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피의 성서’를 차지하려는 전투를 벌이며, 이를 통해 뱀파이어 종족은 영원한 번영을 꿈꾸고, 슬레이어 종족은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아우스터즈 종족은 인간으로 되돌아갈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혼돈의 세계에서 힘겨운 전투를 펼친다.

여타 MMORPG와는 차별화된 근미래라는 시대적 배경과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혹독한 게임 시장에서 10년 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다크에덴>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 서비스와 운영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피카온에서는 <다크에덴>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루키월드 오픈 이벤트로 피카온 신규 유저를 위해 루키월드만의 높은 경험치 획득량과 유료 아이템 지원, 아이템 드랍율 상승과 캐릭터 생성시 고가의 아이템 및 육성 지원 아이템 무상 제공하고 기여도 혜택, 펫 육성 지원과 루키월드에서 2차 승직을 달성한 모든 피카온 회원에게 최대 12,000캐시백을 지원하며, 캐시백으로 피카온의 프리미엄 상점에서 문화상품권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다크에덴>의 수많은 길드를 위해 길드원 수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며, 접속 시간에 따라 무상으로 아이템을 지급하는 레이션 이벤트 등 다크에덴을 처음 접하거나 복귀하는 유저들에게 풍성한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웹 서비스사업팀 박준범팀장은 “피카온은 전국 8,000여개 피카PC방을 방문하는 하루 200만명 이상의 PC방 이용자는 물론 집에서 사이트에 접속해도 푸짐한 캐시백과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등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진성게이머 플랫폼을 활용한 크로스 마케팅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카온 <다크에덴> 채널링 오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darkeden.game.pica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