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 퍼블리셔 TheAppsGames는 4월2일부터 <검은삼국:여포의 귀환>이 정식으로 CBT를 시작 한다고 발표하였다.

<검은삼국:여포의 귀환>은 새롭게 “혼”개념을 도입하여 차원이 다른 신개념 삼국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CBT는 4월2일(목요일) 부터 4월5일(일요일)까지 총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결제 기능 및 부분적 기능을 제외시킨 버전으로 CBT가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서버 데이터의 초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만인이 주목한 자타공인 삼국 최고의 무장 여포가 게임 중 영혼의 상태로 귀환하여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극강의 스탯과 필살기를 자랑하는 귀무 무장은 검은삼국만의 독보적인 재미요소 이며 유저들에게 기존의 삼국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유저들은 게임 중 모집 시스템과 각종 상점 시스템을 통하여 각기 개성이 다른 삼국의 무장들을 모집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분 삼국 명장들을 진화 시켜 최종적으로 최강의 귀무 무장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은 삼국의 무장들에게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4가지 유형의 직업을 부여하였으며 전사, 법사, 궁수, 의사로 나뉘어 진다.

카드RPG <검은삼국:여포의 귀환>의 게임 정보와 CBT 일정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cafe.naver.com/blacksa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T다운로드 주소: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iraffe.guiwusg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