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드래곤 빌리지>시리즈의 하이브로(대표 원세연)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게임 <몬스터 빌리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도서 ‘짬짬이 세계여행 1권-미국과 북아메리카’ 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짬짬이 세계여행>시리즈는 초등 사회 교과 영역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지구촌의 다양한 모습을 <몬스터 빌리지>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특히 ‘착한 책 캠페인’ 이라는 슬로건으로 착한 가격, 착한 구성, 착한 재료를 내세워 유익한 도서를 만들고자 하였다.
제 1권 <미국과 북아메리카>은 하루에 한 장씩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신문 30장과 미국과 북아메리카의 큰 벽그림 지도, 북아메리카를 한눈에 표현해 볼 수 있는 마인드맵 그리기,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미국 여행 보드게임,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들을 약 20cm 정도의 크기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빅 페이퍼토이까지 그야말로 알찬 구성이다.
또한, <짬짬이 세계여행>시리즈는 북아메리카부터 유럽, 아시아, 극지방에 이르기까지 대륙 별로 기후와 지형적 특징, 역사,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교재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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