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3D 대전격투 축구게임 ‘맨 오브 사커', 19일 출시
(크롱) 기자|2015-03-19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과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주)탐컴퍼니는 신규 3D 대전격투 축구게임 <맨 오브 사커>를 ‘게임과 사람’과 공동 개발하여 안드로이드와 ios마켓을 통하여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된 <맨 오브 사커>는 기존의 축구게임에서 벗어난 귀엽고 코믹한 케릭터들이 화끈한 마법 스킬을 구현하는대전격투형식의 새로운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맨 오브 사커>는15개 국가별 삼등신의 귀여운 레고 스타일 3D 캐릭터를 손쉬운 조작으로 슛, 마법 공격, 태클,대시, 점프의 5가지 스킬을 구현 할 수 있으며, 난이도 조절이 잘된 인공지능(AI)를 통해 한번 잡으면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준다.
또한 아케이드, 친선경기, 토너먼트, 서바이벌 등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개성있고 생동감있는 3D 캐릭터들이 물리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움직임 구현해 실감 나는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탐컴퍼니 연정훈대표는 “기존의 축구 게임에서 한계를 느끼셨을 유저들을 위해 국가별 다양한 케릭터 코스튬으로 나만의 축구 캐릭터를 만들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코믹하고 화끈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탐컴퍼니의 공감 지수 높은 그리픽 노하우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구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맨 오브 사커>는 향후 캐릭터 추가와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로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맨 오브 사커>는 구글 플레이(//goo.gl/DHZwYr)와 애플 앱스토어(//appsto.re/kr/CQ_L3.i)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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