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병원에! 풋볼매니저 온라인, 구단 시설 업데이트 예고
(크롱) 기자|2015-03-17
3월 12일 OBT에 돌입한 '더 리얼 클래스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에 폭발적인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17일, <FMO>
그 중 게이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훈련 센터'는 잠재력이 높은 선수의 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다. 주전 선수의 훈련 포인트를 높여줄 수 있고, 나이 어린 유망주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등 ’훈련 센터’는 진정한 감독의 축구를 기다려온 게이머들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신규 구단 시설인 ‘의료 센터’는 팀 닥터가 좋을수록 더 큰 효과를 받는 구조로, 부상 회복 시간 감소부터 스포츠 심리학자를 고용해 프로의식을 고취시키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정할 수 있는 곳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포츠 인터랙티브의 <F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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