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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16 19:05:29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왓쳐>는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80종에 이르는 다양한 영웅들의 생생한 전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모바일 판타지 RPG로, 단순하면서도 손쉬운 조작을 통해 화려하고 통쾌한 전투 연출 및 눈을 사로잡는 스킬 이펙트로 강렬한 액션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풀 버전 전투액션 영상을 선보이고 <왓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인 ‘영웅 시스템’과 ‘월드보스’, ‘무한의 탑’, ‘원소결계’, ‘결투장’ 5종 등을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왓쳐'는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3월의 인기 신작게임으로 이름을 알릴 흥행 조짐을 벌써부터 보이고 있다.
한편, 사전등록 참여자 모집과 함께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왓쳐>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신청자 전원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100% 증정하는 등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돕기 위해 진행 중이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3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왓쳐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며, “<왓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재미를 유저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완성도를 기반을 둔 정식 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왓쳐>의 사전등록은 특별 페이지(//event.rekookorea.co.kr:8085/watcherRekooEvent)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watcherrp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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