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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13 23:25:42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와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14일(토)부터 각종 지상파 TV 채널에서 초대형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에스티플레이)의 TV 광고를 진행한다.
이달 12일(목) 출시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모바일 RPG로 최초 공개 당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넷마블과 네이버의 첫 번째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로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넷마블과 네이버는 <레이븐>의 강점인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무기들의 조합을 통한 강렬한 액션의 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무기’ 편, ‘세계관’ 편, ‘풀 3D’ 영상 등 총 3가지 버전의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용자들은 ‘무기’편 광고를 통해 <레이븐>의 강점인 강력하고 미려한 디자인의 무기를 엿볼 수 있으며 ‘세계관’편을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기존 게임 TV 광고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고 품질 ‘풀 3D’ 영상 광고로 ‘레이븐’의 매력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큰 기대 속에서 출시한 <레이븐>이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고 이번 광고에 힘입어 보다 가파른 상승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적절하게 진행해 큰 성공을 일궈낼 것이다”고 전했다.
<레이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mobileraven)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각종 아이템 구입에 필요한 캐쉬를 지급하고, 공식 카페에서도 인증샷 이벤트, 등급 달성 이벤트 등을 진행해 문화상품권,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골드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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