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크롱) 기자|2015-03-13 19:12:33
국내 <몬스터 스트라이크> 게이머들의 간절한 바람, ‘이자나미’의 국내 상륙이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싶은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전망이다.
㈜믹시(대표 모리타 히로키)는 자사의 게임인 의 지옥 난이도 강림 퀘스트 보스인 ‘이자나미’를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유저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자나미’는 3월 16일부터 18일 매일 오후 8시에서 10까지 2시간 동안 공략할 수 있다. 공략에 성공할 경우 획득 가능한 ‘이자나미’는 막강한 성능을 보유한 전천후 몬스터로, 더욱 강해지고 싶은 게이머들의 열기에 불을 지폈으며, 출시 시점부터 국내 몬스터 스트라이크 팬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
‘이자나미’의 국내 상륙을 기념해 ‘지옥행 특급열차 뽑기 이벤트’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라인업은 이자나미 공략의 핵심 캐릭터와 핵심 캐릭터를 구하기 쉬운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3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5성 몬스터인 나폴레옹, 미즈키 나나미, 오딘, 오료, 16일부터 18일일은 5성의 물의 정령 데킬라, 베르단디, 유그드라실, 요정 왕자 김릿 등 총 8개 캐릭터를 기존 뽑기에 비해 더욱 높아진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과금을 하지 않는 유저라도 ‘이자나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자나미’ 강림에 도전할 수 있는 몬스터들이 나오는 강림을 주말을 이용해 배치하고, 스테미너 소비를 1/2로 줄이는 등 되도록이면 많은 유저들이 ‘이자나미’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믹시의 이호준 마케팅 디렉터는 "출시 당시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이자나미’의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한국 팬들을 위해 ‘이자나미’뿐 아니라 또 다른 파격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소식도 조만간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