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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11 20:55:28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쟁 SLG <전선을 간다>가 구글플레이 전략게임 카테고리에서 신규 인기 무료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는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에 걸쳐 키운 자신의 세력을 토대로 전쟁을 벌이는 24시간 실시간 전쟁SLG로, 육군과 해군, 공군의 상성 관계를 전략적으로 고려한 전투 및 긴장감 넘치는 접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인기 요소로 <전선을 간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괄목할만한 수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미 성공적인 서비스를 예고했으며, 막강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구글플레이 전략게임 카테고리 신규 인기 무료 1위를 점령함과 동시에 네이버 앱스토어 ‘이번주 인기게임’ 추천 및 티스토어 추천 게임으로 노출되는 등 출시 마켓마다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선을 간다>는 이러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호응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월 12일(목)부터 18일(수)까지 군단 등급 상승 시 군단원 전원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군단등급 10위권 내 군단장 및 군단원에게는 최대 100금화와 명예훈장(60개), 명예훈장(40개)와 가속생산(1개)를 각각 제공한다.
또한, 유저들은 군수품 상자 수령 시 일정한 확률로 신비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통과한 전쟁터 수가 가장 많은 3개 군단을 선정하여 최대 300 군단경험을 지급하고, 모든 군단원에게는 각종 자원 5M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전선을 간다>는 위의 이벤트 기간 종료 시, 명예순위 10위권 유저에게 병력카드와 명예훈장을 지급하고, 오는 16일(월)까지는 ‘부품수집 전쟁터 초기화 비용’을 50% 감소시키고, ‘부품수집 전쟁터 피해량’을 30% 증가시킨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출시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이벤트와 만족도 높은 운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런칭 페이지(//zzfy.efunkr.com/event/openServer)와 공식카페(//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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