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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10 21:17:35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애니팡> 브랜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온라인 게임(게임 통합)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로, 전국 표본 소비자들과의 1:1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를 조사한 후 각각을 지수화해 결과를 산정한다.
<애니팡>은 온라인 게임(게임 통합) 부문에서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선정되며, 특히 비보조 인지도에서는 92.4%로 거의 전국민적인 인지 수준을 기록해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하였다.
<애니팡 시리즈>는 스테디셀러 <애니팡>을 비롯해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 중인 <애니팡2>(appranker 기준)와 2년 동안 카카오 최고매출 10위권 내를 기록 중인 <애니팡 사천성>으로 구성된다.
<애니팡 시리즈>는 선도적으로 이마트, GS25, 던킨도너츠 등의 제휴사들과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접점을 늘려, 2014년 대학신문이 주관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브랜드 파워 1위에 선정된 바 있어 전 세대층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이의중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모바일 게임사로는 최초로 선정된 것은 <애니팡 시리즈>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 덕분으로 감사드리며, <애니팡> 게임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애니팡>이 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시리즈> 게임 및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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