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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07 01:15:22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에서 2015 프로야구 시범 경기 시작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시범 경기가 열리는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경기 시간에 맞춰 AP(게임재화) 및 경험치 2배 지급, 에너지 소모 감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각 구단과 특정 선수에게 주어진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캐시, 스페셜 선수카드, 스페셜 리포트, 에너지 충전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피처폰 버전부터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선보여온 컴투스와 야구 게임 개발 경쟁력을 검증 받은 에이스프로젝트의 개발 및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타이틀로, 선수 카드 배틀과 같은 단순 플레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기록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이번 시범 경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보다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공식카페(//cafe.naver.com/com2usmanag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실제 구단, 선수명, 선수정보 등을 그대로 반영해 가장 리얼한 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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