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크롱) 기자|2015-03-05 19:36:00
㈜이펀컴퍼니(대표 이명)은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KT 올레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여섯 번째 스마트폰 게임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가 4차 대규모 업데이트 '상상 이상 한계 돌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유토피아>의 4차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레벨과 크리쳐 레벨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일부 신규 장비가 출시되며, 신규 스킬 시스템 및 무기 시스템으로 자신의 캐릭터 및 크리쳐를 보다 편리하게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로 더욱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캐릭터에 영원한 속성을 추가할 수 있는 ‘한계돌파’ 시스템이 추가된다. 한계돌파는 영혼강화 레벨이 높을수록 더 높은 레벨로 진행할 수 있어 ‘영혼강화’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유저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용족악몽’이 추가된다. 유저가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용족보물’이 드랍되며, 보물을 사용하여 획득한 ‘용비늘 금화’로는 진귀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고, 신규 크리쳐 ‘공주애슐리’까지 획득할 수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크리처 스킬 시스템이 개선되어 스킬을 해제하거나 스킬북으로 환원 및 합성까지 가능하게 되었고, 55레벨 달성 시 사용 가능한 에픽무기 시스템,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던전 ‘중갑하리켄’도 함께 추가된다.
이 외에도 <유토피아>는 30레벨 이상의 유저가 자신보다 10레벨 이상 낮은 유저와 함께 던전 통과 시 ‘은혜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함께하는 재미를 더했고, ‘마법학원’ 매일 미션 추가로 부가적인 재미까지 업그레이드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유토피아>의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분들이 더욱 풍부한 즐길거리를 만끽하고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