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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04 21:11:32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SCE)는 PS4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2015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2,020만대를 넘었음을 발표했다. PS4는 여전히 플레이스테이션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SCE 사장 겸 그룹 CEO 앤드류 하우스는 “전세계의 많은 게임 유저 분들이 PS4를 선택해주신 점에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유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PS4의 시스템과 소셜 기능을 활용해 활발하고 상호적인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페르소나5(ATLUS), 스트리트 파이터 5(CAPCOM CO., LTD), 메탈 기어 솔리드 5 : 더 펜텀 페인(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 Ltd.),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 15(SQUARE ENIX CO., LTD), 블러드본, 더 토모로우 칠드런, 엔드 언틸 다운(SCE Worldwide Studios) 등의 기대작들과 함께 아스타브리드(Active Gaming Media Inc.), Maison de MAOU(Mebius Inc.), Oddworld: Abe's Oddysee : New'n tasty (OddWorld Inhabitants Inc.)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인디 개발사들의 PS4 타이틀이 발매될 예정이다.
SCE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가 PS4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타이틀 라인업 및 PS4 플랫폼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PS4는 현재 전 세계 123개 지역 및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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