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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3-02 23:41:01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에라오브 히어로즈>(Era Of Heroes, 이하 EOH)에서 정식 발매에 앞서 체험판을 출시했다.
네오싸이언의 신작 모바일 게임 <EOH>는 육성, 수집의 재미를 기본 요소로 성장 시스템 및 퍼즐 방식을 결합하였으며, 고퀄리티의 전투시스템으로 무장한 퍼즐 액션 RPG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퍼즐 방식을 가진 <EOH>는 강화, 합성을 통한 육성과 진화로 나만의 맞춤형 캐릭터를 육성 시스템과 다양한 스킬을 이용하여 전략성을 극대화 시킨 점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현재 진행 중인 <EOH>의 체험판은 정식 출시 전 미리 하나의 스테이지를 즐겨보고 자신의 결과를 다른 게이머와 비교하며 랭킹을 겨룰 수 있는 미니게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캠코더 기능을 통해 현재 나의 플레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고 친구들에게 SNS(소셜 네트워크)로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OH>를 즐겨본 게이머들은 ‘일반적인 카드 배틀과 달리 빠른 배열과 조합을 이용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조작이 쉬워서 여자들이 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는 등의 <EOH>만의 독특한 게임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과 함께 하루 빨리 정식 출시를 기다린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오싸이언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퍼즐과 달리 배열과 조합이라는 재미요소를 가미한 것이 좋은 평을 얻은 것 같다”며 “<퍼즐앤드래곤> 등을 서비스 하며 쌓은 퍼즐게임의 노하우를 정식 출시 하게 될 <에라오브 히어로즈>를 통해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에라오브 히어로즈>의 체험판은 구글스토어(//goo.gl/5lVxsT)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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