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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2-26 19:07:56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를 오는 3월 4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전선을 간다>는 육군과 해군, 공군 등 3군을 통솔하여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만끽할 수 있는 전쟁 SLG로, 군비를 지원받아 군사력을 강화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적군을 섬멸하는 등 320만 대한민국 예비역들을 열광하게 할 다양한 요소가 곳곳에 심어져 있다.
특히, <전선을 간다>는 로드FC 케이지 여신 ‘이은혜’를 홍보모델로 선정, 홍보 이미지 및 광고 이미지 공개는 물론, 아찔한 매력을 보여주는 메이킹필름까지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고, 사전등록 이벤트 상품으로는 ‘이은혜’의 비품을 내걸고 있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전선을 간다>는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벌써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3월 4일(수) 정식 서비스를 통해 전쟁 SLG의 쫄깃한 긴장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으로, 신청자 전원에게 ‘리미티드에디션’을 100% 증정하고, 카카오톡으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홍보모델 ‘이은혜의 비품’,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2, 문화상품권 5천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사전등록 참여자 수가 20만 명에 달했다”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서버 안정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더욱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사전등록 이벤트에 빨리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는 이벤트 페이지(//zzfy.efunkr.com/event/20150209/)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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