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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2-25 18:49:36
㈜원터치인터랙티브(대표 정경석)은 정통액션 3D MMORPG <삼국지이터널 : 십상시의 난>의 정식서비스를 2월 26일 오후 1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이터널>은 1세대 2D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3D화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낮은 PC 사양과 단순한 게임 조작방식 등 점점 복잡해 지는 최근 트랜드에 반대로 복고 열풍을 몰고 있는 대표작이다.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와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 하면서 서버의 안정성과 게임의 밸런스, PVP, RVR 등 전반에 걸쳐 발견 된 문제점을 수정하며 정식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사업부 이재형PM은 “최근 한달 간 진행 된 총 세 번의 테스트는 우리 게임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상용화 할 수 있는 3D MMORPG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새삼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번 정식서비스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테스트에 참여 해준 수 많은 테스터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정식서비스에서 적절한 보상과 함께 완성도 있는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2월 26일 진행 될 <삼국지이터널:십상시의 난> 정식서비스 에서는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이벤트 지원상자가 지급되며, 랭킹 이벤트와 아이템 옵션 이벤트 등을 통해 상품권, 캐시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삼국지이터널: 십상시의 난>의 정식서비스에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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