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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2-24 22:47:39
㈜인플레이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와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슬링 액션 RPG <와리가리 삼총사>가 2월 24일 게임 출시를 완료했다.
<와리가리 삼총사>는 “튕기는 맛에 땡겨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모바일 RPG로, ㈜아이언나이트(대표 안충권)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캐릭터들을 마치 새총을 쏘듯 발사하는 ‘튕기고 땡기는’ 조작과 톡톡 튀는 감성의 콘텐츠들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며,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전투 연출을 자랑하는 수준 높은 풀 3D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게임은 800여 개 이상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준비되어있으며, 200 개가 넘는 스테이지,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참가해서 미션을 진행하는 레이드 등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자랑한다. 또한 액션 RPG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라고 해도 누구나 손쉬운 조작으로 수준 높은 타격감과 액션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와리가리 삼총사>는 게임을 다운로드한 모든 유저들에게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소재로 한 카카오톡 스티콘을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보카 폴리’는 ㈜로이비쥬얼과 EBS가 공동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폴리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런 ‘로보카 폴리’가 스티콘으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오직 <와리가리 삼총사>를 다운받은 유저만이 귀여우면서도 개성 강한 ‘로보카 폴리’ 스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스티콘은 24일 오후부터 배포를 시작한다.
<와리가리 삼총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cafe.naver.com/warigaritri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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