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한 손 전투액션 모바일 RPG <전투의 신>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최초 공개된 <전투의 신> 프로모션 영상은 게임에 등장하는 챔피언 중 공격형 캐릭터 ‘드로그’, 지원형 캐릭터 ‘아키’, 방어형 캐릭터 ‘아이언 나이트’ 등 각 유형 별 대표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스킬 사용 액션을 실제 게임 플레이 동영상과 함께 표현했다.
특히, 요일 별 던전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캠페인 모드, 게이머간 전투를 통해 얻은 랭킹 포인트로 전투의 신을 가리는 챔피언십 모드, 일반적인 순차적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인 클래식 모드 등을 선보이며 게임의 다양한 특징을 담아냈다.
<전투의 신> 정일태 사업PM은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전투의 신>에 대한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제작했다”며, “짜릿한 한 손 전투 액션을 지향하며 개발한 <전투의 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다가올 3월에 정식 출시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비티의 신작 <전투의 신>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한 세로 형태의 화면 구성으로 한 손만으로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진 모바일 게임이며, 현재 사전 등록 페이지(
//service.gnjoy.com/promo/2015/02TOB)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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