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의 홍보모델 이은혜의 메이킹필름을 2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 공개된 메이킹필름은 <전선을 간다>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이은혜’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으로, 섹시한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점 삼아 로드FC 케이지 여신으로 거듭난 이은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영상 속 깜찍하면서도 아찔한 여군과 간호장교로 변신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이은혜’는 <전선을 간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하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전선을 간다>는 다양한 전투 특수효과와 100여 가지의 풍부한 음향효과를 통해 실제 전쟁을 생생하게 재연해낸 실시간 전쟁SLG로, 육군과 해군, 공군 등 전군을 통솔하여 치밀한 전략 전투를 진두지휘함은 물론, 24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무한전쟁'을 통해 쫄깃한 긴장감까지 느낄 수 있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으로, 신청자 전원에게 ‘리미티드에디션’을 100% 증정하고, 카카오톡으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홍보모델 ‘이은혜의 비품’,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2, 문화상품권 5천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유저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사전예약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메이킹필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이은혜의 매력을 게임 내에서도 느낄 수 있는 만큼 <전선을 간다> 출시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는 이벤트 페이지(//zzfy.efunkr.com/event/20150209/)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