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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2-12 21:27:13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의 PC방 전문 퍼블리싱 브랜드인 플레이위드존이 ㈜엔큐게임즈(대표 양영연)에서 서비스 중인 3인칭 슈팅 온라인 게임(TPS) <마이크로볼츠>(Microvolts)’와 PC방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로볼츠>는 SK아이미디어가 개발했던 <해브온라인>을 리뉴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3인칭 슈팅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마이크로볼츠>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피규어를 캐릭터로 활용해 전투 상황에 맞게 빠른 무기 사용과 캐릭터를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저사양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데스매치, 좀비모드, 아이템전 등 9가지 이상의 게임진행방식을 제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마이크로볼츠>는 국내는 물론 유럽 북미에서는 스팀을 통해서, 남미, 동남아는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전 세계 5만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고 있는 대표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이다.
플레이위드존과 ㈜엔큐게임즈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최적화된 <마이크로볼츠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위드와 ㈜엔큐게임즈 양사는 플레이위드존 서비스와 관련해 시스템 개발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정재대 PC방 퍼블리싱 팀장은 “플레이위드존은 MMORPG, 캐주얼 액션, 바둑 등 각 장르별 게임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PC방 혜택 및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볼츠> 역시 양사 협의를 통해 플레이위드존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위드존의 PC방 퍼블리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laywithzone.com) 또는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 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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