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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2-11 01:23:16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대표 양선영)는 2월 10일 오후 2시 신작 요괴 RPG <귀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귀참>은 지금까지 흔히 있었던 판타지나 무림의 세계가 아닌 일본의 신화, 민화, 동화를 무대로 삼은 독특하고 별난 개성을 가진 액션 MMORPG다. 게임 속 NPC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단짝 시스템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바꿔가며 싸울 수 있는 자유로운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의 양선영 대표는 “지난 2월 4일 <귀참>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트러블 없이 서비스를 진행하여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보다 빨리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라고 말하며, “정식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컨텐츠가 새롭게 추가되어 <귀참>의 재미가 더 커질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캐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플라자’와 유저간에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노점이 추가되며, 필살기라 말할 수 있는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인 ‘오의(奥義)’가 신규 아바타와 함께 등장한다.
또한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강력한 ‘오의’를 획득할 수 있는 ‘첫 결제 이벤트’와 한정 아바타를 획득할 수 있는 ‘결제 캠페인’이 실시되며, 이외에도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정식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c.cyberstep.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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