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크롱) 기자|2015-02-04 02:57:07
㈜인플레이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와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가 4일, 슬링액션 RPG 기대작 <와리가리 삼총사>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아이언나이트(대표 안충권)가 개발하는 <와리가리 삼총사>는 "튕기는 맛에 땡겨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코믹 액션 RPG로, 캐릭터들을 마치 새총을 쏘듯 발사하는 '튕기고 땡기는' 조작과 톡톡 튀는 감성의 콘텐츠들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번에 공개한 스크린샷은 이러한 <와리가리 삼총사>의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전투 연출,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모습과 진화 장면 등을 담고 있다. <와리가리 삼총사>는 풀 3D 그래픽의 수준 높은 그래픽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조화로 다른 모바일 RPG와의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와리가리 삼총사>는 800여 개 이상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준비되어있으며, 200 개가 넘는 스테이지,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참가해서 미션을 진행하는 레이드 등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자랑한다. 또한 액션 RPG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라고 해도 누구나 손쉬운 조작으로 수준 높은 타격감과 액션을 맛볼 수 있다.
<와리가리 삼총사>를 서비스하는 인플레이인터렉티브와 로이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와리가리 삼총사>는 상반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을 통한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2월중으로 게임에 대한 좀 더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리가리 삼총사>는 서비스에 앞서 2월중으로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