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인터랙티브(대표 정경석)은 정통액션 3D MMORPG <삼국지이터널(3eternal) 부제:십상시의 난>의 2차 CBT 를 1월 29일부터 30일 까지 양일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이터널>은 지난 12월 26일부터 3일 간 1차 CBT를 진행 하였으며, 기본적인 콘텐츠와 서버의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원터치인터렉티브의 이재형PM은 “<삼국지이터널>은 MMORPG의 기본 재미요소에 선택과 집중을하고 있으며, 10년 전 PC, 저사양 노트북 에서도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차 CBT 에서는 향상 된 조작감과 타격감 향상은 물론, 핵심 순환 컨텐츠인 ‘적벽대전(RVR)’ 맵을 추가하고 PVP 기능 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적벽대전은 위, 촉, 오 삼국 50:50:50 총 150명이 레벨업, 자원확보, PVP 등을 통해 국가 전쟁을 진행 하며,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레벨이 낮을 경우 RVR 맵에서만 적용 되는 가상의 추가 능력치를 획득 하여 고레벨과 비등한 전투를 진행 할 수 있는 등 일부 전쟁 진행 방식이 AOS 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삼국지이터널>의 회원가입은 공식 홈페이지(www.3eternal.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