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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1-28 20:09:34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가 서비스하는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이하 포코팡)>가 28일 ‘시즌3: 신의 유물’을 오픈 했다.
<포코팡> 시즌3는 신들의 힘이 담긴 유물을 찾아 더욱 강력한 능력을 가지게 된 포코동물을 만나는 ‘신의 유물’ 컨셉으로, 4가지 타입의 버프 및 아이템을 생성하는 유물 컨텐츠가 추가되었으며, 이는 리뉴얼된 보스 배틀을 통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플래티넘 동물과 유물을 통해 신규 스킬과 능력을 가진 마스터 동물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발굴해보니’, ‘라즈밤’, ‘코코와네트’가 마스터 동물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게임 플레이 시 친구의 최강동물의 스킬과 파워를 자신의 동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포코팡>은 시즌3를 맞아 출시 이래 최초로 '플레티넘 확정 동물뽑기권' 지급하는 등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이벤트 기간인 1월 28일~ 2월 8일에 <포코팡>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5만 체리를 지급하고 <포코팡>을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다이아몬드 100개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특별 보상으로 2월 1일까지 게임을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매일 다이아몬드를 5개씩 지급하고, 이 중 일주일에 5일 이상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다이아몬드 20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그리고 마스터 동물 첫 등장 기념으로 2월 10일까지 마스터 동물 3종 중 2종을 소유 시, 다이아몬드 100개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 또한 마련했다.
특히, <포코팡>은 시즌3를 기념한 게임 내 이벤트 ‘악동 도도를 잡아라’를 열고 플레이를 통해 몬스터 ‘도도’를 잡은 이용자 전원에게 ‘콤보피버’, ‘스타피버’, ‘다이아’뿐 아니라, ‘플래티넘 확정 동물뽑기권’을 지급한다. 이어서 ‘유물탐험대: 오늘의 미션’을 달성하면, 기록 갱신에 필요한 아이템들과 유물뽑기권을 100% 제공한다.
NHN스튜디오629의 윤광노 사업부장은 “모바일 게임이 성숙한 시장인 만큼 게임 수명이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코팡>은 1,000만 다운로드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활발한 이벤트를 진행, 국민 장수게임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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