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크롱) 기자|2015-01-27 05:22:40
신생 모바일 게임 개발사 ‘LINKHYB’는 1월21일 실전무술을 바탕으로 한 간단한 조작 방식의 격투게임 <파이트클럽>을 출시했다.
<파이트클럽>은 실전무술을 바탕으로 리얼리티를 살린 7종의 무술과 9종의 캐릭터를 조합하여 지역최강자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하고 1대1 파이트로 승리를 쟁취하는 격투게임이다. 특히 기존 격투 게임들의 복잡한 조작방식이 아닌 TCG게임처럼 나열된 스킬을 선택하면 화려한 필살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볼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 이기기 위한 파이트가 아닌 상대방의 아이템을 약탈하기 위한 파이트이기 때문에 강력한 아이템 약탈의 쾌감과 접속이 끊어지면 약탈 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게임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LINKHYB는 “기능상 자동공격은 존재하지만 여타 게임들처럼 자동공격만 한다면 쉽게 승리할 수 없는 게임이고 각 스킬의 상성과 파이트 아이템의 조합이 승리의 열쇠이기 때문에 한판을 하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LINKHYB는 게임의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유저들에 대한 게임 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이트클럽> 공식카페(//cafe.naver.com/fightclub2014)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nkhybgam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파이트클럽>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