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갓오브데스티니 for Kakao>가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이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몰리며, 당일 두 번째 서버 (베티워)를 긴급 증설 했다고 밝혔다.

<갓오브데스티니 for Kakao>는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풀 3D 액션 RPG로 지난 사전 등록 이벤트를 통해 10만명이 넘는 참여자가 몰리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바 있다. 출시 당일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 접속이 지연되는 등, 게임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리고, 첫날부터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예비서버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원활한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갓오브데스티니 for Kaka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cafe.naver.com/godofdestin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