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크롱) 기자|2015-01-14 19:18:59
모바일게임 개발사 ㈜오픈브릿지(대표이사 김상근, 김뿌리 공동대표)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클럽 소셜네트워크 모바일게임(SNG) <렛츠고 강남클럽> 게임이미지를 공개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
최초로 공개한 게임 이미지는 강남, 홍대 등에서 볼 수 있는 뜨거운 클럽에서 개성이 넘치는 남녀 게임캐릭터들이 춤을 추고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SNG에서 필요한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채팅을 할 수 있으며, 자신만이 꾸민 무대를 통해 칵테일을 만들고, 게임 속에서 이성과의 즐거운 만남을 갖는 것이 묘사되었다.
<렛츠고 강남클럽>은 기본적으로 클럽(CLUB)을 경영하는 게임이다. 클럽이 장사가 잘 되도록 클럽 분위기를 ‘핫’하게 꾸며, 나만의 클럽 스타일로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즐긴다. 여기에 다양한 재료의 조합으로 등급별 칵테일을 만들어 수익을 높일 수 있으며, 즐거운 리듬의 피버 타임의 미니게임인 ‘리드게임’으로 리듬을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특히, 이게임은 클럽게임의 꽃인 라이브 일대일 채팅으로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대와 대화를 하는데, 스타일 카드를 이용한 검색 방식 상대방의 호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채팅 아이템으로 많은 아이템을 서로에게 선물을 할 수 있다.
오픈브릿지 김상근 대표는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SNG <렛츠고 강남클럽>은 그 동안 나온 SNG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강남과 홍대 등 유명한 클럽, DJ와 음악 방송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과 밝혔다.
한편, <렛츠고 강남클럽>은 싱가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앱 컨테스트’에 한국 대표게임으로 출품해 전세계 젊은이들의 클럽문화를 게임 속에 담아 선보일 계획이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