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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1-09 19:42:5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신작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2015년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2015년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현재 진행중인 방송 대회인 ‘블랙스쿼드 BSN 리그’는 올해 시즌제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스쿼드>의 장점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송 대회인 만큼 횟수를 늘려 관심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모든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대회를 봄, 가을 시즌 2차례 진행 하고, 지난해 화재를 몰고 왔던 전국 PC방 대회 ‘광대역 매치’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랙스쿼드> 게이머의 축제가 될 랜파티도 진행할 계획이다.
<블랙스쿼드>는 이처럼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매월 1개 이상 기획해 이용자들에게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블랙스쿼드>는 오는 1월 10일(토) 오후 6시에 곰TV 스튜디오에서 ‘블랙스쿼드 BSN 리그’ 2주차 본선 리그를 진행한다. 대회는 곰TV를 통해 현장 생중계 되며, 현장 관람을 온 이용자에게는 BSN 특별 총기 아이템과 게임머니 10만 골드를 지급한다.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e스포츠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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