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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1-09 04:03:46
㈜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과 ㈜오류겐게임즈(대표 김훈)가 <광맞고온라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광맞고온라인>은 기존 맞고 게임에서 보여주던 AI와의 싱글 플레이가 아닌, 실제 유저들과 즐기는 고품격 온라인 맞고의 장을 여는 네트워크 대전게임으로, 클래식 모드와 버스트 모드를 통해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버스트 모드는 보다 강력하고 짜릿한 모드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온라인 맞고 게임을 모바일에 그대로 이식한 <광맞고온라인>은 개성있는 아바타와 펫을 통한 외형 꾸미기, 대전 상대와의 이모티콘 대화 및 랭킹 경쟁, 감칠맛 나는 보이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투바이포랩의 최강태 대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광맞고온라인>을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오픈일까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오류겐게임즈의 뛰어난 개발력과 투바이포랩의 운영 노하우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광맞고온라인>은 2015년 1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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