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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1-05 21:08:36
오픈퍼블리셔(주)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프로젝트N>을 2015년 네오아레나의 첫번째 게임으로 확정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유저몰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N>은 지난해 지스타2014를 통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고 합격점을 얻어 대내외의 기대감이 높은 게임이다. 따라서 네오아레나는 <프로젝트N>의 비공개 테스터 모집을 1월 중순 경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N>은 횡스크롤 액션RPG로 화려한 액션과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파츠별 장비 획득과 강화, 제스처 콤보 등을 통한 다양한 액션 스킬, 실시간 유저간 대결 및 전투가 특징이다.
네오아레나와 개발사인 곰즈스튜디오는 조만간 <프로젝트N>의 정식 게임명과 로고를 공개할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따라서 양사는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개발사인 곰즈스튜디오가 네오아레나 본사에 입주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아레나 박정필 사업본부장은 “<프로젝트N>은 네오아레나가 2015년에 첫 번째 선보이는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자사의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다”며 “네오아레나의 <프로젝트N>을 주목해주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네오아레나는 2015년에 <프로젝트N>외에도 스노우패밀리의 <프로젝트S(가제)>, JH게임즈의 <프로젝트S(가제)> 그리고, 젬플레이와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인게임을 통해 출시 예정인 <토이즈(가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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