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인터랙티브(대표 정경석)은 정통액션 3D MMORPG <삼국지이터널>(3eternal 부제:십상시의 난) 의 CBT 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이터널>의 CBT는 12월 26일부터 12월 28일 까지 (금,토,일) 3일간 진행 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 까지 하루에 6 시간 씩 총 18 시간 서버를 운영하게 되며, 클라이언트의 다운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 중 이다. 첫 CBT 에서는 MMORPG 의 기본적인 컨텐츠와 핵심컨텐츠인 도발과 명예포인트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원터치인터랙티브 사업부 이재형PM은 “회사의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다해 준비했다. 처음이라 미진한 부분도 많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외부 사용자에게 공개를 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시장의 냉정한 반응과 질책 모두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첫 서비스인 만큼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국지이터널>은26일 오후 4시를 시작으로 3일간의 서비스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