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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4-12-17 05:16:27
㈜승병 게임앤존(대표 백상렬)은 12월 16일부터 아이요넷(대표 신동욱)이 개발한 국내 개발 웹게임 <삼국영웅전>의 뒤를 잇는 <삼국지영웅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는 웹게임 중 국내 개발게임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삼국영웅전>의 뒤를 잇는 <삼국지영웅전>은 신규 장수 등을 추가하고 전투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앤존의 이승훈 이사는 “ <삼국지영웅전>은 국내개발 게임답게 국내 유저들의 취향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던 전작과 같이 매월 예정되어 있는 향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들의 부응에 맞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장수웹게임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국지영웅전>은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인 삼국지 기반하에 싱글플레이 콘텐츠인 ‘전역시스템’과. 멀티 플레이 콘텐츠인 ‘점령전시스템’은 물론 길드와 국가전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들을 E등급부터 S등급까지 카드화하여 200명이 넘는 다양한 장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삼국지영웅전>은 게임앤존사이트 //www.gamenzone.com 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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