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11일 신작 모바일게임 <꽃보다삼국지>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꽃보다삼국지>는 삼국지를 세계관으로 한 퍼즐 RPG로 지금까지의 단순한 플레이 반복을 보고 있어야하는 게임들과는 다르게 전략적인 요소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내세워 차별적인 재미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특히, <꽃보다삼국지>는 VIP 테스트를 진행하며 독창적인 게임성과 재미로 호평받으며 정식오픈 사전등록에서만 10만명이 넘는 회원을 모집한바 있고, 전설적인 야구선수인 양준혁을 모델로 기용하며 많은 이슈를 모은바 있다.

<꽃보다삼국지>는 이번 정식오픈과 함께 상당한 분량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매일마다 한번씩만 접속해도 고급 장수 및 강화재료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레벨 도달 등 특정조건을 달성할 경우 지급되는 쿠폰을 이용해 갤럭시노트4와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첫 충전시 금화를 3배로 지급하며, VIP레벨 도달 후 스페셜카드 구입시 한달 간 최대 8만원 상당의 금화를 추가로 지급하는 등 처음부터 엄청난 규모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꽃보다삼국지>를 담당하고 있는 서찬호 PM은 "<꽃보다삼국지>를 준비하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오픈부터 많은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으로 게임을 풍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꽃보다삼국지>는 구글플레이(//goo.gl/wkUe8H)및 네이버앱스토어(//goo.gl/jAv3Ah)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mobile.tntgame.co.kr/msam_root/)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