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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투 인터렉티브 코리아 제공] <바이오쇼크 2>의 제작자 2K와 2K 마린(Marin)은 <더 뷰로: 기밀 해제된 엑스컴>(The Bureau: XCOM Declassified)을 미화 59.99 달러로 미국 8월 20일, 전세계 8월 23일에 비디오 게임 엑스박스360(Xbox 360®)와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 컴퓨터 오락 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3(PlayStation®3), 그리고 윈도우 PC(Window PC)에 공개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파이락시스 게임즈(Firaxis Games)에 의해 개발된 <엑스컴: 알려지지 않은 적>(XCOM: Enemy Unknown)은 턴-베이스식(turn-based) 전략 팬들을 매혹시키고 고전 프랜차이즈에 재시동을 걸었다. 이제 ‘더 뷰로’는 <엑스컴>(XCOM)의 경험세계를 전하려 한다.
냉전이 고조되는 1962년으로 설정된 더 뷰로(The Bureau)는 비밀히 행하지는 엑스컴 조직과 불가사의하고 파괴적인 적과의 첫 번째 만남에 대한 기존 이야기를 들려준다. 본래, 소비에트 연방을 상대로 한 미국 비밀 방어시설로 수립된 더 뷰로(The Bureau)는 이 세계가 전에 마주한 적 있는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위협을 조정하고 극복해야만 한다.

특별 공작원인 윌 카터(Will Carter)로서 플레이어는 인류의 생존을 위한 최고 비밀 전쟁의 공작원 부대를 이끌면서, 지휘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외부의 위협을 격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뷰로(The Bureau)가 전세계적 공황을 막기 위해 적의 존재를 감춰야만 한다는 것이다.
2K의 사장 크리스토프 하트먼(Christoph Hartmann)은 “우리는 2K 마린(Marin)의 <더 뷰로: 기밀 해제의 엑스컴>(The Bureau: XCOM Declassified)의 정제된 영상에 무척 흥분됩니다.”라고 전했으면 또한 “이 게임은 창의적이고 반복적인 발전 과정을 통해 진화했고, 그 결과는 재치 있고, 매혹적인 담화를 이끌어내는 경험이 되었으며, 플레이어들이 전술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도록 합니다.”라고 전했다.
2K 마린(2K Marin)의 창의적인 감독 모건 그레이(Morgan Grey)는 “게임 더 뷰로(The Bureau)는 엑스컴(XCOM)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3인칭의 전략적 게임플레이를 통해 정부 공모의 기밀 해제된 이야기와 은폐된 영웅적 이야기로 경험세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엑스컴>(XCOM) 프랜차이즈의 정신에서, 더 뷰로(The Bureau)의 계산된 전투 디자인은 플레이어들이 생각하고, 전술적으로 행동하도록 요구한다. 게임의 3인칭 시점은 플레이어들에게 공간적 인식 감각을 주고, 그들에게 카터(Cater)의 독특한 전투중점의 안팎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더 뷰로(The Bureau)는 또한 영구적 결과에 관한 개념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이 방어의 마지막으로, 모든 명령이 카터와 그의 부대, 그리고 인류의 삶과 죽음 사이의 차이를 조정할 수 있다.
“이 팀은 독특한 책략적 사격수로 만드는 목적으로 전술적 디자인 설계와 부대 동료들의 영원한 죽음과 같은 <엑스컴>(XCOM)의 핵심 요소에 영향력을 주기 위해 열심히 일해오고 있습니다.” 그레이가 말을 맺었다. “그 목적을 달하기 위해, 더 뷰로는 플레이어들을 다른 3인칭 전술적 사격수와는 다르게 도전하도록 할 것이다.”
<더 뷰로: 기밀 해제의 엑스컴>(The Bureau: XCOM Declassified)의 등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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