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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비아) 기자|2009-06-02 03:16:30
[라이브플렉스 제공] 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 www.liveplex.co.kr)는 제니브레인(대표 김용탁)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모험액션 RPG(Role Playing Game) <파이널퀘스트>(//fq.space.co.kr)의 공개시범서비스 시작을 10만 명의 유저가 사전 신청을 하면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6월 11일 최종 테스트 진행을 예고한 <파이널퀘스트>는 홈페이지(//fq.space.co.kr)에 마련된 공개서비스 도전하기에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신청하면 그 날짜를 기준으로 일주일 이내에 공개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전 신청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는 공개서비스 시 모든 능력치가 10 포인트 증가하는 ‘열혈퀘스터’ 아이템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2천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지난 4월 한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파이널퀘스트>는 모험과 퍼즐이라는 독특한 게임요소로 주목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게임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파이널퀘스트>의 최종 테스트에서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 유저들의 사전 신청결과를 기다린다는 계획이다.
파이널퀘스트의 최종 테스트는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부터 15일 오전 11시까지 종료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 퍼블리싱사업부 이재범 본부장은 “개발사와 함께 <파이널퀘스트>의 공개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으며, 최종 테스트에서 게임성 및 시스템 요소를 점검 후 유저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하며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개서비스 사전 신청 및 최종 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fq.spac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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