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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비아) 기자|2009-06-02 02:28:26
[예당온라인 제공]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게임 <오디션>(www.clubaudition.com)은 독특한 기록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랭킹시스템 ‘기네스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세계 각국의 게임 속 의상을 볼 수 있는 ‘세계의상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디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기네스 모드는 기존 점수 중심의 랭킹 시스템에서 탈피해 가장 많은 음악을 플레이한 기록, 최다 GREAT판정 보유 기록, 가장 많은 유저와 플레이를 한 기록, 한 곡을 가장 많이 플레이한 기록 등 게임 내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록에 도전해 순위를 매기는 랭킹 시스템이다.
각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유저에게는 게임룸에 들어갔을 때 특별한 효과음을 내거나, 기네스 랭킹 마크, 특별한 펫아이템 등이 지급돼 <오디션> 기네스 기록 보유자임을 뽐낼 수 있다.
<오디션>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3주간 기네스 모드로 10판 플레이할 때마다 기능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이벤트 종료 후 쿠폰을 30개 보유한 모든 유저에게 레어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디션>에서는 오는 6월 25일까지 세계 각국의 문화와 특징이 담겨있는 의상을 볼 수 있는 ‘세계의상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세계의상축제을 통해 해외 30국에서 서비스 중인 <오디션>의 패션아이템 중 국내에 선보인 적 없고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등 해외 각 국가에서만 볼 수 있었던 패션 아이템 200여개가 한정적으로 공개된다.
또 축제 기간 세계 각 국의 의상을 입고 <오디션> 게임을 즐기는 스크린샷을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예당온라인 마케팅팀 이승은팀장은 “전세계 수천 항목에 걸친 최고 기록을 수록하고 있는 기네스북과 같이 <오디션> 유저들도 게임 속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록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하며, “<오디션>에서 펼쳐지는 세계의상축제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특징이 담긴 200여개의 의상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된 기네스 모드 및 세계의상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www.clubaudi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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