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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자|2009-05-27 02:19:01
[디브로스 제공] 최근 디브로스가 집행한 소니에릭슨의 XPERIA 캠페인은 제품의 코어 타겟인 230대 남성들이 선호하는 MMORPG게임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게재, XPERIA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30대 남성들이 선호하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영웅> 등의 MMORPG게임을 주요 광고 매체 중의 하나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XPERIA의 광고를 게재한 결과, 1,800만 건의 노출을 기록하며 550만 여명의 유저에게 평균 3.3회 이상의 유효도달빈도를 기록하는 등 XPERIA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광고 전문기업 ㈜디브로스(대표 이호대, www.dbros.co.kr)는 최근 휴대폰 업계의 게임 내 광고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집행하며, 게임 내 광고가 휴대폰 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앞장섰다.
디브로스는 지난 3월 27일부터 소니에릭슨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스마트폰 XPERIA의 게임 내 광고를 집행했다.
제품의 코어 타겟인 2
MMORPG게임의 경우 전체 회원 수 중 50% 이상이 2~30대 남성 유저인 만큼, 이들을 메인 타겟으로 삼고 있는 XPERIA의 경우, 가장 확실하게 타겟팅 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 적중한 결과다.
이보다 앞선 2월과 3월에도 디브로스는 SKT와 KTF의 광고를 인기 온라인게임인 <러브비트>와 <오디션>에 집행했었고, 이 역시 코어 타겟이 주 이용자인 게임과의 매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이끌어 냈었다.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3회 이상 광고 노출 시 소비자가 브랜드를 인지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만큼, 게임 내 광고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효과적인 광고매체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들을 통해 입증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휴대폰 업계는 광고시장을 주도해가는 핵심 사업 군으로서, 이들의 계속되는 게임 내 광고의 집행은, 게임 내 광고가 주요 마케팅 채널로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디브로스는 온라인게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모바일게임과 플래시게임 등 다양한 게임 장르로의 진출을 추진하며 국내 게임 내 광고 시장의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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