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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자|2009-05-22 23:31:19
[KTH 제공]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5월 22일 다날(대표 박성찬)에서 개발한 전략 액션 게임 <와일드하츠(가칭)>의 네이밍을 <LOCO>로 변경하고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규 BI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끝없이 일어나는 혼돈의 땅’를 모티브로, 고전적인 서체와 색감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근엄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뜨겁고 열정적인 <LOCO>의 세계관을 함축적으로 엿볼 수 있도록 강렬한 ‘혼돈의 대륙’ 모양을 형상화해 나타내고 있다. 2009년에 새롭게 선보일 전략 액션 게임 <LOCO>는 원색 피겨(피규어)풍의 수준 높은 그래픽을 바탕으로 총 30개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 연출로 사실감 있는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LOCO>는 논-타깃팅 방식을 채택하고, 협동과 전략 전술에 따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실시간 전략 요소(RTS:Real Time Simulation)와 빠른 진행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롤플레잉게임(RPG:Role Playing Game) 요소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2009년 새로운 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유저들이 이제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신개념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지난 3년 간 공들여 준비해온 작품인 만큼 <LOCO>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략 액션 게임 ‘LOCO’는 2009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유저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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