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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자|2009-05-22 22:51:03
[YNK코리아 제공] <배틀로한>, 스타 플레이어들의 숨막히는 전쟁이 시작된다!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최근 공개 서비스로 연일 최고 동접수를 기록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틀로한>(Battle Rohan)이 오는 8월 말까지 각 진영별 스타 플레이어를 선발해 10대 10 진영간 전쟁을 펼치는 배틀 워(Battle War)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개서비스 3일차에 접어들고 있는<배틀로한>은 현재 파티, 퀘스트 참여 등을 통한 유저간 레벨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필드와 전장에서의 PvP(Player vs Player) 활성화를 위해 각 진영별 대표 총 20명을 선발, PK(Player Kill) 최강 유저로만 구성된 RvR(Realm vs Realm) 경기가 예정돼 향후 스타 플레이어간의 격렬한 ‘배틀’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배틀 워’ 경기는 오는 8월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PK를 통해 <아델> 및 <헬리아> 각 진영 별로 가장 많은 킬포인트를 획득한 유저 10명을 해당 진영의 대표자로 선발해 매월 말 10대 10 RvR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배틀로한>만의 치열한 승부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필드와 전장에서 PK를 즐기고 있는 유저간의 ‘배틀’참여를 늘리기 위해 PK 최강 실력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배틀 워’를 진행하게 됐다”며 “각 진영별 최강 유저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로한>은 지난 19일 공개 서비스 첫날 서버 폭주로 추가 서버를 오픈하고 최고 동접수가 1만 2천을 기록하는 등 저 사양, 익숙한 게임환경 등 낮은 진입 장벽과 배틀타임, 콜로세움 전투 등 특화된 전투 시스템으로 ‘쟁’을 즐기기 위한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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