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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자|2009-05-15 20:06:19
[구름인터렉티브 제공]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전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의 ‘최강 길드 배틀 결승전’을 16일 용산 전자 랜드에서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최강 길드 배틀 결승전’은 총 4차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4개 팀(After School: 특수부대, 백법학박사:팀메이트)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이게 된다. 특히 특수부대 팀의 신기루 선수는 <케파> 제1호 프로게이머로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며, 나머지 팀원들 역시 <케파> 상위 랭커들로 구성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우승한 팀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2등에게는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게임전문 MC인 ‘시내’와 ‘빛돌’의 사회로 진행되는 결승전 경기는 <케파> 공식 홈페이지, 나이스게임TV, 다음TV팟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결승전 경기는 5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 전자랜드 건담베이스에서 진행되며, 현장방문자 전원에게 쿠폰 및 건프라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케파> ‘최강 길드 배틀전’은 4월 11일 예선을 시작으로 지난 5일 3, 4차 본선경기를 치른바 있으며, 특히 어린이날은 유저들에게 게임 배틀 외에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케로로 탈인형 포토타임을 갖는 등 많은 유저의 참석으로 성공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강 길드 배틀 결승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krfighter.goor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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