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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쓰통) 기자|2009-05-13 21:15:44
[게임하이 제공]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금일 실적발표를 통해 2009년 1분기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 순이익 33억원, 영업이익률 39.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실적은 게임하이㈜의 상용타이틀인 <서든어택>과 <데카론>만으로 이룬 수치이며, 오는 2분기 <메탈레이지>의 상용화와 해외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가파른 매출신장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하이㈜는 “주력 게임인 <서든어택>과 <데카론>의 견고한 실적이 지속되고, 2분기 <서든어택>의 미국 서비스와 <메탈레이지> 일본 서비스가 예정돼 있는 만큼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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