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제공]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오늘(12일) 초보 및 신규 유저들을 위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저레벨 엘리트 아이템을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한 것. 엘리트 아이템은 일반 아이템보다 20레벨 높은 능력을 가진 아이템으로, 퀘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엘리트 아이템을 사냥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어, 초보 유저들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하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데이트에 맞춰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팀 조합 육성 프로젝트’에서는 2차 팀 조합 버프 중 조합 캐릭터 3개 모두를 베테랑 또는 익스퍼트로 승급시킬 때마다 보상 아이템을 선물한다.

베테랑으로 승급하면 반지상자 3개를, 익스퍼트로 승급하면 캐릭터 3개의 코스튬과 루시퍼 윙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되는 팀 조합은 총 3종으로 마린 히어로즈 조합(아델리나, 알레한드로, 소호), 리볼도외 자경단 조합(앙드레, 판필로, 브루니), 기간틱 블래스터(그레이스, 로르크, 스카우트)다.

또한 내일부터 29일까지는 ‘원어데이(One A Day) 할인 이벤트’를 실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아이템을 당일 저녁 10시까지 홈페이지 아이템 숍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g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